[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이 21일 오후 5시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유스히어로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스히어로상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재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청소년 영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07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대상을 제정․시행하고 있다.
김연아 선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선수, 세계바둑랭킹 1위인 신진서 군 등 히어로를 배출하여 올해 17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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