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에서 70명의 대원과 지도자, IST가 참가한 가운데 1박 2일간 일정으로 2023 새만금 제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한국대표단(단장 허남식) 사전훈련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전훈련은 지난 4월 8일부터 권역별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사전훈련은 15번째로 개최됐다. 2023 새만금 제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하는 한국대표단은 대원과 지도자, IST 총 3,795명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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