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은 25일 오후 2시에 여의도에 위치한 연맹회관 대강당에서 15명의 중앙커미셔너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커미셔너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주요추진사업결과 및 계획보고를 시작으로 분과위원회 운영 결과, 단위대 육성 및 활성화 방안 시범사업, 2023 전북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중앙커미셔너회의는 이항복 중앙치프커미셔너 주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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