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18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50명의 404단 잉화지역대 대원과 지도자, 학무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급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급식에선 2022년도 활동 영상 시청, 우수대원 표창수여, 컵스카우트, 스카우트, 벤처스카우트에 대한 진급기장 수여, 2023년도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 됐다.
안병일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404단 대원들이 글로벌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 총장은 ‘꿈과 희망은 자신이 바라는 만큼 커진다고 한다. 앞으로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느껴서 대원여러분의 푸른 꿈을 더욱 키워 가기 바란다고’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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