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26일 130명의 훈련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훈련교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훈련교수회 총회에선 2022년 감사보고, 사업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 및 예산보고, 훈련교수회 운영규정 개정(안)등을 심의 했다.
이날 강태선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하나의 목표를 위해 우리 함께 힘쓰고 노력하는 협업의 마음으로 서로 연대하고 협력한다면 스카우트운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187일 앞으로 성큼 다가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성공적인 잼버리가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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