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제10차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프란시스 쿨리 경찰사령관 등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총회 케냐 한국대표단이 한국스카우트연맹을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케냐 한국대표단은 김은기 세계연맹 이사. 이항복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치프커미셔너, 이철우 국제커미셔너, 안병일 사무총장 등과 환담을 통해 앞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스카우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케냐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일원에서 개최된 제10차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총회에서 2025년 제11차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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