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은 10명의 총재단과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터컨티넨탈코엑스 아시안 라이브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연석회의에선 명예임원(고문) 추대(안), 2022년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 사업계획 기본방향 및 예산편성지침(안), KSA 비전 2030 수립위원회 구성(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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