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지난 11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30명의 지방·특수연맹 치프커미셔너(지방·특수연맹 훈육위원장)와 중앙커미셔너(중앙훈육위원)가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새롭게 선임된 지방·특수연맹 치프커미셔너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한국스카우트운동 100주년기념 제15회 한국잼버리 겸 프레잼버리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추진 현황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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