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은 1일 한국잡월드(이사장 김영철)와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청소년에게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리더십, 인성함양 강화를 도모하는 등 올바른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협력키로 했다.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 등을 갖춘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해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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