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이 10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10층 커미셔너룸에서 방한 중인 이스마일 리파우 몰디브스카우트연맹 부치프커미셔너(독일 국제아카데미 명예철학박사)에게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우애와 친선을 도모한 공적을 인정해 세계우애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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