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지난 2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20명의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2021년도 제2차 전국사무처장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주요추진사업과 계획,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확보방안, 2022년 연차등록비 관련 협의, 2021년도 지방·특수연맹 동향공유 협의, 안전관리적립금 반환관련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산하 지방·특수연맹 서울북부연맹, 서울남부연맹, 부산연맹, 대구연맹, 인천연맹, 광주연맹, 대전연맹, 울산연맹, 경기북부연맹, 경기남부연맹, 강원연맹, 충북연맹, 충남세종연맹, 전북연맹, 전남연맹, 경북연맹, 경남연맹, 제주연맹, 가톨릭연맹, 원불교연맹, 불교연맹등 21개 연맹으로 조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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