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 강태선 총재 등 4명이 지난 4월 4일부터 11일까지 화상으로 개최된 제10차 아·태 스카우트 최고 지도자회의(10th APR Scout Leaders' Summit)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태 스카우트 최고 지도자회의에서는 현재 아·태지역 스카우트의 3개년 계획 진행과정에 대한 검토, 아·태 지역 주요과제에 대한 검토와 논의, 지역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준비, 2021년 제42차 세계스카우트총회,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선 강태선 총재(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정준 부총재(쏠리드 총괄 대표이사), 이항복 치프커미셔너(건원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은기 국제커미셔너(숭실사이버대학교 법학과 교수), 안병일 사무총장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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