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블랙야크 회장)는 지난달 28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29일엔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을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단체 활동의 활성화 방안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협업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30일엔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대강당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90차 중앙이사회에서 심의할 원로스카우트 추대(안), 정관 헌장 제규정 개정(안), 2020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안) 등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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