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신개념 4도어 쿠페 CC가 불황을 모르고 있다.
16일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선보인 신개념 4도어 쿠페 CC가 출시 6주 만에 계약 대수 200대를 돌파했다는 것.
한편,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신차 CC의 매력이 국내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피 바이러스 시승행사 와 같이 앞으로 계속 고객 접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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