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정순갑)은 12월 1일부터 양일간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중국 기상청 상하이 태풍연구소(Shanghai Typhoon Institute, STI)와 공동으로 태풍관측과 예보를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1차 한·중 공동 태풍워크숍’을 개최한다
30일 기상청에 의하면, 중국기상청에서는 상하이 태풍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하여 총 6인이 참가/발표하며, 국내에서는 대학 및 연구기관에 있는 태풍관련 전문가 다수가 참가하여 태풍관측, 태풍수치모델링, 해양과 태풍상호 작용,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활동 변화 등을 주제로 17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 워크숍은 2007년 10월에 있었던 한·중 양국 기상청장간 공동협력 합의안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올해는 한국기상청이 내년에는 중국기상청이 번갈아 개최하게 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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