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대한뉴스 ] 미국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한고은은 양평에 위치한 한 건축가의 집에서 도시적 감각의 패션란제리 ‘쎄시티’촬영을 마쳤다고 16일 전했다... 화보 촬영을 맡은 홍장현 사진작가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 자신감있는 모습이 속옷의 컨셉과 어우러져 잘 표현된것 같다” 라고 평했다. 그래서 '쎄시티'는 한고은 이미지와 흡사하다. 쎄시티의 브랜드 컨셉은 Modern Sexy + Simply Chic 로 잡았고, 그 타겟은 25~35세의 여성이다. 20·30대 여성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란제리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염두에두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계층군이다. 한고은 브랜드 '쎄시티'는 black / red/ brown/ gold/ silver의 색상의 대표적인 섹시한 아이템으로 9월28일 11시40분 론칭 (현대홈쇼핑)에서 엔터테이너 한고은의 이름값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유리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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