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지난 2일(수)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이 바이코누르 발사기지 우주인 숙소에서
자유시간 중에 동승 우주인들과 당구 치는 있다.
이소연은 선장 세르게이 볼코프(좌), 엔지니어인 올레그 코노넨코(우)와 산책을 하며 팀웍을 다지고 있는 모습...
이소연이 '우주 멀미 적응 훈련'을 받던 중 취재진을 밝게 반기는 모습
무중력 상태에서는 중력이 없는 관계로 체액이 올라와서 구토를 하게되기 때문에
회전 의자에 앉아서 훈련을 받기도 한다.
<자료 sbs 풀기사>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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