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인 ‘호박에 빠진 미인’의 광고 모델로 슈퍼모델 출신의 탤런트 김수현을 기용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신예로, 앞으로 ‘호박에 빠진 미인’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174cm의 늘씬한 키와 슈퍼모델 출신다운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KTF, 삼성전자 ‘지펠’, 화장품 ‘엔프라니’ 등 굵직한 광고의 메인 모델로 기용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번 ‘호박에 빠진 미인’ 모델로 기용됨과 동시에 통신사, 가전, 화장품, 음료 등 주요 CF를 모두 휩쓴 셈이다.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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