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연 교육감은 황규철 지사 등 참석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며 이를 실천해 가는 적십자 관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앞으로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 힘든 생계 걱정에 삶이 더 힘겨운 노인, 우리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다문화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더욱 힘써 주길”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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