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기자]옹진군의회(의장 김형도)는 12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황규철 회장)에 적십자 특별회비 50만원을 전달했다.
김형도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인도적 활동에 열의를
다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은 최근 경기불황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적십자 회비 모금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