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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예술을 담아 만들어낸 많은 작품들이 고풍을 자랑했으며 안양과학대학 패션 부티디자인 학부 봉지희 교수는 “섬유와 쓰임이란 주제에 걸맞게 생활의 쓰임새와 신비성, 실용성등을 추구해 자연스러운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선진 기자/사진 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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