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이라크어린이 환자 5명과 일반 환자 3명 등 총8명의 환자가 한국서치료받을 예정이며 보호자 및 이라크 의사 2명을 포함해 총18명이 방한한다.
문광부에 따르면, 이들 환자들은 11.6과 11.16 두 차례에 걸쳐 방한하게 되며 국내 유수의 병원인 서울대학교 병원, 원광대학교 병원, 가톨릭 중앙의료원(강남 성모병원), 가천의대 길 병원 등 4개 병원에서 1개월 기한으로 무료로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이라크의 Salih Mohammed Al Haidary 종교정무장관이 대표단장 자격으로 방한해 그 동안의 한국정부와 관계 종교단체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이라크의 종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