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nd Chinese tourists have been emerging as VIP customers of Korean department stores recently.
According to Hyundai Department store today, last year saw that Japanese customer's buying volume was much than those of Chinese. But from this year on, the Chinese has been incresed in amount more and more.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백화점에서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봄세일중인 현대백화점이 중국인, 일본인을 환영하는 안내문을 쇼윈도우에 내걸고 있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과 일본인 매출 비중은 4:6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씀씀이도 커지면서 5:5로 중국인,일본인 매출비중이 같아졌다는 것. ⓟ제공/ 현대백화점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