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아트센터 정착 및 운영방안 연구회」가 4월 2일 의회 청사 소담뜰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아트센터 정착 및 운영방안 연구회」는 오인열 의원과 박소영 의원이 함께 활동하며, 2025년 개관 예정인 시흥아트센터를 시흥시 문화 허브로 만들기 위한 안정적 정착 방안과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 발굴 방안을 연구하는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의원들과 시흥시 아트센터운영과, 시설공사과, 시흥시 지역 예술인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 활동 목적과 연구 계획을 공유하고 시흥아트센터 건립 현황 및 관련 의견을 나눴다.
박소영 의원은 "시흥아트센터는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시흥시의 문화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센터를 조성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창조하고 전달하는 예술인, 문화를 향유하는 시민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의원은 “당초 준공계획보다 일정이 다소 늦어진 점은 아쉽지만, 그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기다려 주신 시민들에 대한 예의"라며, "공사 현황 및 준공 예정 등 센터 건립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 공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흥아트센터 정착 및 운영방안 연구회」는 앞으로도 시흥아트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민의 문화·여가 생활을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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