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신호근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3일, 재송동에 건립 예정인 ‘국민안전체험관’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의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인프라로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며, 3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8년 공사를 끝내고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되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5대 안전분야 일반체험과 생존수영장, 방상능안전체험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성화 체험시설로 구성되며, 부산의 기존 안전체험시설이 지적받은 체험기회 부족, 단조로운 프로그램 구성 등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교육 시설 외에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교육시설+편의시설)로 조성되면서, 주민에게 유익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김미애 의원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은 총선 공약사항으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 과정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 등으로 각종 재난사고가 빈번해 지면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방법을 익히는 건 매우 중요하다”며 “계획대로 실질적인 체험교육을 통한 위기 대처능력 배양하는 국민안전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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