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후안무치 범죄 언론 중부일보가 허식 시의원을 '갑질' 의원이라고 공격하자 '재묻은 개'가 누굴 탓할 수 있는 언론사라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언론 생태계를 파괴한 중부일보 언론사는 전자 보조금 영수증을 위조해 경영진이 처벌을 받았다. 인천시는 광고비 등 조정이 필요하다는 쓴 소리를 듣고 있다.
검은 카르텔은 민선 7기에서 이어진 짬짬이가 아직도 특정 언론들에게 편중되게 혈세를 사용하고 있다. 시민들의 공분을 사면서 공적이 되고 있다.
허식 의원은 대의적 차원에서 불공정을 해소시키기 위해 시정을 요구했다. 정의로움이 오히려 중부일보 보도로 '갑질' 의원으로 변질됐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감시 활동 의정을 펼쳐온 허식 의원을 정의로운 의원이라고 칭찬했다. 진실을 호도하는 언론을 두고 비난해 역풍이 일고 있다.
기자들의 눈 1부 방송한 영상이다.
출처 : 기자들의 눈(http://www.ijournal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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