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오는 22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 미래 혁신기술 산업 인력양성 방안 마련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회 디지털 혁신과 미래 포럼(공동대표: 박대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 한다.
공동주관사로는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등의 신기술 전문인력과 국가 첨단산업을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은 권오영 교수(한국기술교육대학교 미래교육혁신처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자는 모두 3명이며, ▲최성현 부사장(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은 「초연결·초지능 인텔리전스 시대의 도래와 기술 전문가 확보 중요성」을 주제로, ▲송대섭 책임리더(네이버 Agenda Research 센터장)는 「AI 기반 기술플랫폼의 중요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주제로, ▲심헌 교수(한국폴리텍대학)는 「폴리텍 미래기술 인력양성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김왕 단장(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최성민 학생(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이주호 학생(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계공학부), ▲김상민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권진호 과장(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강창묵 팀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인재정책팀)등 6명의 토론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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