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설장례식장 개장식
창녕군공설장례식장 개장식
군민들의 장례비용 절감 및 편익증진 도모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9.06.01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성의경 군의장, 기관,단체장과 이장, 새마을지도, 지역주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개최 되었다.

 

이번에 개장된 장례식장은 창녕읍 술정리 205 번지 5,947㎡의 부지에 16억1천 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되었으며, 연면적 1,093㎡의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2007년11월 착공하여 지난해12월 11일 완공되었다.

 

주요시설은 분향실4실, 안치실, 발인실, 식당, 관리사무실, 휴게실, 주차장 등 장례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공설장례식장 개장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장묘문화개선과 장례비용 절감은 물론 군민들의 실익을 증진시켜 효율적인 복지구현에 앞장 설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군 개발공사관계자는 공설장례식장 개장으로 군민에게는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로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편의도모와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창녕군공설장례식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남취재본부 김재곤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