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바닷바람이 에너지가 되는 해상풍력. 그린 에너지가 곧 그린 뉴딜입니다.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이후 첫 행보로 문재인 대통령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3면이 바다인 우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바람이 에너지를 만드는 현장과 우리 정부의 3대 추진방향,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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