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신비로운 자연의 힘.
여의도 개발을 이유로 폭파되어 300분의 1크기로 줄어들었던 밤섬이 현재의 크기로 6배나 커졌다. 무인도가 되어버린 곳에 자리잡은 철새들로 인해 철새도래지로 지정된 밤섬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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