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가운데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7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백신주권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신 자급율을 2018년 50%에서 2022년 8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선제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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