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제17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이하여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식품안전박람회(5.11~12일 개최, 광화문 광장) ▲국내‧외 학술 심포지엄(5.4.~5.17.) ▲지역축제와 연계한 6개 지방식약청 식품안전 홍보 등이다.
식약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식품안전의 날 홈페이지(http://www.foodsafetyday.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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