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목) 11시 40분경, 17개 도시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낙선한 주경복 후보의 선거차량이 계속 서 있었다.
허탈함을 드러내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도대체 왜 서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비 내리는 시청 앞 한 켠에 방치된 채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주 후보의 선거운동차량.
"선거 다 끝났거든요 !"
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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