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구(朴鍾九) 교육과학기술부 제 2차관은 제2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 13일(화) 모교인 서울시 은평구 응암4동 소재 충암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원들을 격려하고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종구(朴鍾九) 차관은 교원들에게 “최근 교육 이슈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교육여건 개선과 선생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차관은 후배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창시절과 유학·대학교수 등을 거치면서 느낀 점과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세계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큰 꿈을 가질 것과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릴 것”을 당부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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