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12일까지 부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금융계열사로 할부와 리스, 세이브포인트 등 자동차 금융을 선도해 온 양사는 금융회사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국제모터쇼에 참가, 자동차 관련 금융상품을 전시한다.
양사 ‘금융 전시관’의 디자인 컨셉은 회사의 CI를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한 파이낸스샵(Finance Shop)이다. 파이낸스샵은 광화문과 양재 등 전국10곳에 오픈한 현대캐피탈·현대카드만의 독특한 One-stop 금융서비스 공간이다.
현대캐피탈은 오토플랜과 클라스오토 등 상품 브랜드가 있는 브랜드 존, 파이낸스샵 존, 오토인사이드 존,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존으로 나뉘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를 전시하여 시선을 끈다.
평일(12시, 4시) 및 휴일(11시, 1시, 3시, 5시)에 현대캐피탈·현대카드의 금융 전시관을 방문하는 선착순 각 50명은 특별 선물(디자인액자)을 받게 되며, 모든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경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