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목사 "집을 명당으로 만들고 수맥을 차단해야 우리몸이 건강합니다”
한영수 목사 "집을 명당으로 만들고 수맥을 차단해야 우리몸이 건강합니다”
자신의 서체를 통해 혈(생기=기운)을 움직여 건물, 선대묘를 명당을 만들고 수맥을 차단
  • 장승영 기자 news2525@naver.com
  • 승인 2015.10.0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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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장승영 기자] 하늘이 부여해주신 신비한 서체를 통해 터가 좋지 않은 건물과 사업장을 명당으로 바꾸어 주고 수맥을 차단 해 주어 고통 받는 모든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 싶다. 명당만들기와 수맥차단을 통한 서체화 보급을 앞장서는 사람은 목사님이다. 가족의 아픈경험을 통해 수맥을 접하게 된 한영수목사(소망 순복음교회·사진)는 화곡동 개척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한영수 목사

교회목사가 무슨 수맥에 관심을 가지고 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를 통한 수맥효과를 경험한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기도 한다. 꿈 속에서 하얀새의 알이 깨졌지만 자신의 손에서 부화하며 바로 어미새로 변해 하늘로 날라간 꿈 이후 믿지 못할 재능이 부여된 것이라고 한목사는 말했다. 어느 영능력자는 한목사의 서체를 보고 “이 능력은 한목사의 오른 발무릎 위로부터 오른손 손가락 끝까지 하나님의 금으로 된 파이프가 심어져 있는데 그 파이프 사이로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잉크가 되어서 이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어 이 작품이 걸린 곳이 명당이 되고 수맥이 차단 된다는 것이다” 엘로드를 통한 실험은 신기했다. 서체에 엘로드를 갖다 대면 수맥파에 벗어나듯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신기한 광경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을 다물게 한다. 수맥파는 우리몸의 면역체계를 파괴시키고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독일의 하거박사는 연구논문에서 <수맥파는 암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고혈압 환자등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암환자 5348명을 대상으로 잠자리를 조사한결과 98%가 강력한 수맥파 위에서 잠을 잤다.>라고 발표했다. 한영수목사는 이러한 재능을 기부해 흉지와 수맥파와 피해를 보고 있는 여러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서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대한뉴스

❖ 수맥이란?

수맥은 지하 수백미터에서 강과 바다로 흘러가는 물줄기를 말한다. 수맥은 인체는 물론 동 식물에 큰 피해를 주고 건물벽과 바닥에 틈을내며 정밀기기를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도 실체를 다밝혀냈지는 못했지만 지구내부의 고온 핵반응에 의해 방사되는 중성자가 수맥을 만나면 감속된 열성 중성자로 변하여 X선이나 방사선보다 훨씬 강한 수백만볼트의 운동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것을 ‘수맥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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