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령부흥운동은 스타목사를 창출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정조은' 목사. 정 목사는 7일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열린 성령부흥운동에서 성경의 10처녀 이야기를 인용,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설교를 했다.
(사진은 성경內 '10처녀 이야기'를 연극화한 장면)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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