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감양훈기자] SKY72 골프클럽과 KT&G 인천본부는 9월4일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방문해 800만원 상당의 인천AG 개·폐회식 입장권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경현 (사)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장, 전희선 인천시 노인종합복지관 협회장, 김옥순 인천시 여성가족국장과 SKY72 골프클럽 송영돈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두 기업에서 기증한 인천AG 개·폐회식 입장권은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에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옥순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SKY72 골프클럽과 KT&G 인천본부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45억 아시아인들의 축제에 동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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