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단양군과 합작해 스로리텔링 관광상품 개발
한국관광공사, 단양군과 합작해 스로리텔링 관광상품 개발
  • 대한뉴스
  • 승인 2010.11.25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단양군청과 도서출판 쌤앤파커스와 공동으로「이야기가 흐르는 단양스토리텔링 역사기행」 상품을 시장에 본격 출시하였다.

25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야기가 흐르는 단양스토리텔링 역사기행」상품은 고구려의 온달장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온달산성’부터 정도전의 이야기가 담긴 ‘도담삼봉’, 이황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품은 ‘구담봉, 옥순봉(유람선 관람)’ 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본 상품을 준비해온 관광공사 이상기 국내마케팅팀장은 “지난 7월부터 3번의 사전행사를 거처 보완된 상품이 드디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