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진행하는 겨울 세일 기간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는 질스튜어트·바네사브루노·바앤쉬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 49개가 참여해 겨울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브랜드별로 최대 10% 사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