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홍보대사로 방송인 장성규 위촉
법제처 홍보대사로 방송인 장성규 위촉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4.10.16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정미숙 기자]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10월 16일 방송인 장성규를 법제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방송인 장성규는 MBC ‘우리들의 일밤’의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 JTBC 1기 아나운서로 주말 뉴스를 진행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가 2019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는 방송과 SNS를 넘나들며 ‘아나테이너’로 활발히 활동하며 높은 대국민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법제처는 깔끔한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방송인 장성규가 법제처의 주요 정책과 국정과제 성과 등을 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법제처는 장성규 홍보대사와 함께 법제 업무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국민과 소통하는 법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법령정비 등 국정과제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가운데 법제처 홍보대사직을 수락해 주신 방송인 장성규께 감사드린다”라며, “장성규 홍보대사와 함께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법을 만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