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무선청소기 ‘엑스퍼트 7.60’ 출시 기념 인플루언서 ‘해리포터’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테팔, 무선청소기 ‘엑스퍼트 7.60’ 출시 기념 인플루언서 ‘해리포터’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더욱 빨라진 충전 속도와 최대 45분 연속 사용, 기존 대비 40% 강력해진 흡입력으로 최대 99.9% 먼지 제거까지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10.16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이 무선청소기 ’엑스퍼트 7.60’ 출시하고 10월 16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특별 혜택 방송을 진행한다.

ⓒ테팔
ⓒ테팔

 

이번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놀라운 가벼움과 강력한 흡입력으로 더욱 편리한 청소 생활에 도움을 주는 초경량 무선청소기 엑스퍼트 7.60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파격 혜택과 함께 테팔의 청소기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팔 신제품 무선청소기 ‘엑스퍼트 7.60’은 일상에서 더욱 자주,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핸디형 1.2kg, 총무게 2.0kg으로 매우 가벼워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적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도 무리 없이 청소할 수 있으며, 어떤 곳에서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편의성을 자랑한다.

또한 제품 본체에 장착된 이지 브러쉬 2종으로 별도의 액세서리를 갈아 끼울 필요 없이 필요한 순간 핸디형과 스틱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창틈이나 문틈 등 좁은 틈새 청소용 ‘틈새 브러쉬’로 구성된 추가 액세서리를 더해 온 집 안을 빈틈없이 청소할 수 있다.

기존 자사 모델 대비 40% 강력해진 140W 파워로 최대 99.9% 먼지 제거 효율을 자랑한다. 별도 부스트업 기능으로 최대 15분까지 흡입력을 높여 사용할 수 있으며, 3시간 이내로 빨라진 충전 시간과 완충 시 최장 45분 동안 사용 가능한 지속 시간으로 대청소 시에도 집 안 전체 청소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이 밖에도 헤드에 장착된 소프트롤러 브러쉬는 분당 1800회 회전하며 작은 먼지부터 머리카락 등 눈에 보이는 이물질까지 엉킴 없이 깔끔하게 흡입한다. 여기에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한 좌우 180° 회전 헤드로 책상다리나 의자 사이 구석진 곳도 부딪힘 없이 꼼꼼히 청소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원터치로 간편하게 먼지통 비움이 가능하다. 필터, 먼지 분리기, 먼지통 등은 쉽게 분리해 물로 세척 후 재사용할 수 있어 관리도 쉽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는 재치 넘치는 부부의 일상으로 부러움을 사며 천만 조회수가 넘는 릴스 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 ‘해리포터’가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테팔의 무선청소기를 시연하며 특장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리포터는 앞서 10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테팔과 함께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특가 소식을 알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특별히 라이브 방송 중 신제품 엑스퍼트 7.6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라이브 한정 할인 7%를 포함해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청소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테팔 매직핸즈 뉴이모션 팬과 냄비 4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에 더해 방송 중 제품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 인증 시 신세계 1만 원 상품권을 60명에게 선물하며, 포토리뷰 작성 시 네이버 페이 1만 원을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엑스나노, 엑스포스 8.60 라이트와 에어포스 라이트 2종 등 다양한 테팔 청소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를 수 있다.

테팔 관계자는 “자주, 틈틈이, 빈번한 청소가 필요한 소비자도 테팔 청소기 하나면 충분할 것"이라며 "프랑스 청소기 전문 연구소에서 14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테팔 청소기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기회를 마련했으니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