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용춘 기자] 최근 고령보행자 및 운전자 교통사고가 빈발하여 24. 7. 4.(목) 11시경 남양주북부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이 협업,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야광지팡이 60개(100만원) 상당의 교통안전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교통안전공단은 “고령보행자 및 운전자 교통사고 빈발할 것을 우려해 안전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교통안전물품이 고령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남양주북부경찰서 교통과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령보행자 및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으며,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대부분이 고령자이며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거나, 보행자 사고 위험구간 순찰을 통해 노인맞춤형 교육·홍보를 실시한 후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하며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이용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