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복음선교회가 자랑하는 월명동 자연성전내 '코끼리 모습'을 닮은 바위.(일각에서는 앵무새를 닮았다고도 한다)
복음선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성전은 10여년전 정명석 목사가 성경에 의거, 자연속에서 설교를 하겠다는 취지로 기획하고 개발한 곳이다. 최대인원 3만명이 모여 수련회나 설교를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연성전내 수영장에서의물놀이 동심/童心)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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