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저지’해야
‘의료민영화 저지’해야
민주 특위, 입법 대응전략 등 도모
  • 대한뉴스
  • 승인 2009.08.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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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특위 범국민운동본부 대표자 면담 및 오찬간담회’가 10일(월)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허윤정 보건복지 전문위원이 참석하고 백원우 의원이 사회를 맡은 이번 간담회는 ‘의료민영화 추진방향과 과제’ 전문가 간담회/제2차 위원회에 앞서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추진의 현실과 대응방안, 시민사회 단체의 의료민영화 저지 활동내용,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정책연대 구성과 입법 대응전략 등을 골자로 진행됐다.


참석자로는 민주당 특위 위원인 최영희 위원장, 백원우 간사, 박은수 의원, 전혜숙 의원 등과 시민단체 대표인 ‘건강연대’ 조경애 운영위원장/김현성 사무부장, ‘노동조합’ 민주노총 반명자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공공노조 현정희 부위원장 및 복지국가 소사이어티 최병모 대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황해평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의료민영화 특위 제2차 위원회’는 오는 13일 2시 전문가 간담회 종료 후 국회의원회관 128호에서 자문위원 위촉 및 특위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안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재/김유진 기자, 배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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