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10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Love Day 개최
신한카드, 2010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Love Day 개최
  • 대한뉴스
  • 승인 2010.11.29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축구단 FC서울의 공식 스폰서인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가 12월 5일 열리는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10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 ‘신한카드 Love Day’(이하 신한카드 러브데이)를 개최한다.

먼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의 홈경기로 펼쳐지는 이 경기에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인 2매까지 지정석 30%, 일반석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FC서울 팬 3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응원 도구를 제공하며,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신한 기프트카드 30만원권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2월 FC서울과 2011년까지 오피셜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어린이날 신한카드 러브데이 개최, 하프타임 이벤트 진행 등 공식 스폰서로서 활동 중이다.

올해 어린이날에도 신한카드 러브데이를 개최함으로써 FC서울이 프로스포츠 사상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6만 747명)을 수립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특히 신한카드는 FC서울이 골을 넣을 때마다 100만원씩 적립하여 유소년 축구 대회를 후원하는 ‘LOVE Goal 페스티벌’을 통해 현재까지 4천6백만원(46골)을 적립한 것은 물론, 어린이 축구 클리닉을 개최하는 등 FC서울과 함께 유소년 축구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신한카드 러브데이에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러브데이를 준비했다”면서 “프로축구를 포함해 여러 스포츠를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숙경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