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특집⑬] 흥국생명
[금융기관 특집⑬] 흥국생명
  • 대한뉴스
  • 승인 2010.05.06 0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제는 킹콩이 당신을 지켜드립니다” 프리미엄 가족보장플랜보험

흥국생명은 새로운 인포머셜 상품광고에 킹콩을 등장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킹콩은 1933년 처음 영화에 등장한 이래, 여러 번의 개편과 속편을 통해 드러났듯이, 킹콩의 웅장한 이미지를 보장과 혜택으로 상징하여, 영화 속 킹콩이 목숨을 걸고 여주인공을 지켜주듯 어려운 위기에 빠졌을 때 힘을 발휘하는 보험의 진정성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킹콩이 등장하는 흥국생명의 광고는 상품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향수를 자극하는 흑백영화 속 장면과 재치 있는 자막이 절묘하게 어울려 독특한 감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흥국생명이 선보이는 ‘(무)프리미엄 가족보장플랜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꼭 필요한 보장을 담은 종신보험으로서, 기존의 종신보험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보험금을 일시에 크게 지급하는 등의 ‘프리미엄’급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가장이 불의에 사망 또는 80%이상 장애 상태가 됐을 때나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같은 큰 질병으로 경제 활동이 중단됐을 때, 가족에게 충분한 보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원인이나 이유에 상관없이 가입 첫날부터 타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100% 중복하여 일시에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반사망 시 3억 원, 교통사고 사망 시 본인 과실을 따지지 않고 4억5천만 원, 대중교통 사고 사망 시 6억 원 등 킹콩처럼 듬직하고 빵빵하게 보장된다. 또한, 남성(30세, 10년납) 월 68,600원, 여성(40세, 10년납) 월 76,600원으로 큰 보장금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며, 39세까지는 무진단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가입으로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해 그 어떤 보험보다 든든하다는 평이다.

◈ “우리 아이에게 다가올 위험은 우리가 책임진다” 소중한 자녀사랑 보험

흥국생명은 우리 가족과 아이를 위한 종합 보장 상품을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먼저, 어린이를 위한 상품으로 ‘무배당 소중한 자녀사랑보험’은 골절, 화상, 유괴, 납치 등 어린이를 위한 각종 재해를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다. 더욱이 놀이터 등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다가 쉽게 다칠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주며, 영구치 상실시 치아치료비를 보장은 물론 그 밖에 재해로 인한 깁스치료비까지 보장해준다. 또한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 관련 질환 및 화상 등의 수술 및 입원비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 착안해, 학교생활 중 재해로 인한 장해 시 2배를 지급하여 치료비, 수술비 등으로 활용가능 등 각종 재해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자녀가 성장하여 성인이 될 것을 대비해, 만기 생존 시 만기급여금을 지급해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추가적인 보장도 할 수 있다. 2종 가입 시 만기급여금을 지급하며 3종은 학자금을 보장한다. 각종 재해로 인한 종합 보장은 물론 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인 무배당소중한 자녀사랑보험은 암 진단 시 고액의 암 진단 자금도 보장한다.

취재/ 김봉연 기자, 양민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