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톰프로그램 Ｇ필 원데이키트(1주 플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톰은 지난 2월부터 자사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톰프로그램 Ｇ필 원데이키트(1주 플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사몰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톰은 선물 수요를 겨냥해 지난해 9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톰프로그램 G필(12주 플랜)’을 선보였으며, 출시 직후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톰프로그램 Ｇ필 원데이키트(1주 플랜)’는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약 5천 세트가 판매됐다. 선물 아이템으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톰 제품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톰프로그램 G필’은 5성급 호텔 에스테틱 스파에서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피부 관리에 시간을 내기 힘들 정도로 바쁜 현대인들이 필링(각질 제거)부터 진정, 수분 공급, 광채 관리까지 일주일 1회 단 15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 효과적인 홈 에스테틱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2월 론칭한 ‘톰’은 제품 개발에만 총 1만 2천 시간과 30억 원이 투자됐다. 특히 뛰어난 피부 광채 효과로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 약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자사몰을 운영하며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톰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톰프로그램 Ｇ필 제품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에서도 5성급 에스테틱의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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