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강조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9.12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지난 5일 방콕 ·파타야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
ⓒ인터파크트리플

 

태국 파타야 더 자인 호텔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인터파크 투어와 함께하는 30명의 방콕 ·파타야 가이드와 현지 협력사 및 관계자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K트래블아카데미 대표이자 여행업 컨설턴트인 오형수 강사가 진행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여행 가이드가 갖춰야 할 소양에 공감하며, 실제 여행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을 뒤돌아 보는 등 더 나은 여행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인터파크 투어에서 기획한 상품이 더욱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현지 가이드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지 가이드들이 인터파크 투어를 대표해 여행객을 맞이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교육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