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www.etude.com)’에서 부활한 추억템과 함께, 통통 튀는 컬러감이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가득한 ‘젤리팡 컬렉션’을 출시한다.
작년 출시된 ‘리플레이 컬렉션’으로 에뛰드의 단종템에 대한 소비자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여, ‘젤리팡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강력하게 돌아온 그 때 그 시절 제품들은 새롭게 출시한다. 해당 컬렉션은 말랑 말랑 젤리의 컬러감을 반영한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 룩 앳 마이 아이즈,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기 디자인의 패키지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에뛰드의 모델인 대세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와 또 한 번 만난 컬렉션으로 라이즈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청량한 화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는 4구 아이섀도우 팔레트로, 단종된 부활 컬러를 활용도 있게 재구성하였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룩 앳 마이 아이즈 #단독주연안개꽃의 컬러 쉐이드를 넓혀 하이라이터 팔레트로 출시하였다. 젤리 제형으로 한 층 더 맑고 독보적인 광감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라이터용으로 출시된 플레이 컬러 아이즈 #단독주연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와, 기본 음영 팔레트인 #대추라잇, 통통 튀는 메이크업이 가능한 #디어마이키씽구라미까지 3종으로 출시된다. 팔레트 속 단종된 룩 앳 마이 아이즈를 찾아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룩 앳 마이 아이즈’는 에뛰드만의 컬러감을 담은 싱글 섀도우로, 이번 ‘젤리팡 컬렉션’으로는 새로운 컬러 5종이 출시 예정이다. 새롭게 부활하는 컬러는 #빙산의 일각, #내마음을 돌려줘, #미니피치 로 고객들의 추억을 되살릴 것으로 기대되는 홋수이다. #엔벨빔팡 과 #쿨팡질팡은 각각 요즘 트렌드에 맞는 글리터와 블러셔 겸용 섀도우이다.
학창 시절 90년대생은 누구나 한 번쯤은 사용해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추억 아이템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가 더 귀엽게 새로운 옷을 입고 출시된다. 촉촉하고 선명하게 물드는 워터-젤리 제형으로 오랜 시간 동안 지속력이 좋은 틴트로 유명하다. ‘젤리팡 컬렉션’으로는 기존의 인기 컬러 3종과 쿨한 신규 컬러 2종으로 구성되었다.
에뛰드가 선보이는 올 여름 청량함을 가득 주는 ‘젤리팡 컬렉션’은 오는 7월 1일 네이버와 올리브영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룩 앳 마이 아이즈가 포함된 플레이 컬러 아이즈 기획세트는 네이버에서 한정 판매된다. 또한 젤리팡 컬렉션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젤리팡 파우치와 키링 등 다양한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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